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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으로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을 오는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의 학생수송차량 운전자에 대한 음주여부 확인 협조요청도 증가하고 있는데 남원경찰서는 올 초부터 8월 현재까지 115회의 음주확인 및 안전지도 협조에 응하여 대형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남원을 찾는 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경찰과 학교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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