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이면장 취임 첫날부터 발 빠른 행보 보여43개 마을 돌며 주민과 만남의 자리 마련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11 11:02:49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7월 31일자로 구이면에 부임한 송양권 면장은 부임 첫날부터4일간 관내 43개 마을 경로당을 돌며 지역주민들에게 첫 부임인사를 하는 등 주민 소통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송 면장은 “첫 부임지인만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숙원사업에 귀 기울이고, 이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천혜의 자연을 가진 구이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양권 신임 면장은 전북도청 산업진흥과 바이오 융합팀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구이면에서 첫 면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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