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송 면장은 “첫 부임지인만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숙원사업에 귀 기울이고, 이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천혜의 자연을 가진 구이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양권 신임 면장은 전북도청 산업진흥과 바이오 융합팀장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구이면에서 첫 면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