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피서지로 유명한 뱀사골,달궁 계곡에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리면서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규제 시설물을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하였으나 여전히 불법주·정차가 기승을 부리며 피서객들의 교통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바 남원경찰에서 재차 중앙분리봉을 설치하게 되었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추이를 지켜 본 후 피서지 불법 주·정차 근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남원시와 협의 하여 추가적인 규제 시설물을 더 설치하겠다”며 피서지 불법 주·정차 근절 의지를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