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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는 군민들의 바람인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싶은 서천을 위해 지난 1년은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대안사업의 파급효과를 통해 군의 활기를 일으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 왔으며, 청정 서천을 위해 노력해온 부분을 생태관광이라는 성과로 거둬들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복지와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로드맵을 만드는 기간이었다며 취임 1주년을 맞아 공직자와 군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노 군수는 “지난 1년은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큰 발걸음을 위해 기반을 쌓아나가야 할 때”라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당부했으며, “격의없이 소통하며 군민의 복지와 군의 발전을 위해 같이 땀 흘리고 손을 맞잡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 1주년을 맞은 노 군수는 2일 오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스쿨존을 찾고, 오후에는 희망디딤돌 지원가정을 방문하는 등 15일까지 복지 현장을 찾아 사업장 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소외계층을 격려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2일 오전에는 수도권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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