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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특히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음료수 등을 직접 챙겨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했다.
임종표씨는 “일손부족으로 메론작업이 늦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줘 큰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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