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 직원들, 26일 메론 작업 ‘구슬땀’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9 10:56:27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칠보면 직원들은 지난 26일 칠보면 흥이마을 농가 임종표씨의 메론 농장(4,053㎡)에 서 작업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특히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음료수 등을 직접 챙겨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했다.

임종표씨는 “일손부족으로 메론작업이 늦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줘 큰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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