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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정방원 서장을 비롯한 수사과장 등 5명이 참석해 3대 악성사기, 3대 대포물건, 토착․권력형 비리, 민생비리, 안전비리 등 부정부패 사범 및 경제 저해 사범 등 추진 성과 분석 보고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진안경찰서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정부패와 흐트러진 국가기강이 국정운영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과 최근 국민 생활경제를 침해하고 있는 사기사건 발생 증가에 따라 경찰에서 중점 추진하는 전화 금융사기, 노인상대사기, 중소상공인 사기 등 3대악성사기 및 대포차, 대포폰 등 3대 대포물건 그리고 토착․권력형 비리, 민생비리, 안전비리 등 3대 비리에 대한 특별 단속 및 홍보활동을 통해 부정부패 및 경제 저해 사범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방원 서장은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등으로 관련 첩보수집과 단속활동을 강화해 부정부패 사범 및 경제 저해 사범을 척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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