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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쓰레기 3NO운동(쓰레기 안태우고, 안 버리고, 안 묻기)과 관련하여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서로 쓰레기 종류별로 어떻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소홀했던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우렁이농법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 나가 직접 둘러보며 농민들이 우렁이 농법을 실행하는데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양선자 상전면장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사업들이잘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직접 보고 의견을 들으니 안심이 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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