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응급의료기관 최고의 수준으로 군민 생명보호에 나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3 10:12:03
【진안 = 타임뉴스 편집부】진안군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의료원은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에 안정적 운영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인 동부권 응급의료이송체계 확립으로 불의의 사고와 중증응급 환자를 초기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 나아갈 방침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의료기관지정 운영으로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인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보호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응급의료인력 확보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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