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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복지 분야에 대한 정부정책 동향을 잘 파악하여 타 시군보다 먼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준높은 과제를 설정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복지 및 의료분야 현안업무와 쟁점사항으로 향후 복지는 선진국일수록 최우선과제로 국가가 앞장서서 이끌어나가야 한다”며 “완주군은 도농복합형 농촌지역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수 있는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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