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충남대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지역 내 창조경제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상철 총장과 임종태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6월 16일(화) 오후 2시,
대전창조경제현신센터 9층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대전창조경제현식센터와 충남대학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조아카데미 및
SK T-Academy 프로그램 학점연계 지원.협력 ▲아이디어 발굴 및 창조제품 페스티벌
공동기획 주관 및 참가자 유치 ▲우수 기술 사업화 사례 정보 공유 및 추천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 추진 ▲대학의 우수성과 발굴
추천 및 혁신센터의 프로그램 연계 지원 ▲우수아이디어 발굴자문단 자문위원 추천 및 협력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내 창조경제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유망 기술의 사업화, 산학협력선도대학유성사업, 대학특성화사업 등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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