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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앙지구대 신현수 경위와 한경륜 순경은 신고자의 사정을 듣고 주변 CCTV를 판독하고 현장에서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한 결과 신고자의 공구박스를 찾아 돌려주었다.
신고자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되찾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중앙지구대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신 경위와 한 순경을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 이라며 물건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다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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