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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연령대 별로 선별하여 50대 생활안전계 고건필 경위, 40대 규암파출소 김의수 경위, 20-30대 정보화 장비계 이만복 순경이 각각 차지했다.
김동락서장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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