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안서비스“문안순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8 07:33:22
【당진 = 타임뉴스 편집부】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치안센터장을 2인 1조로 문안순찰을 시행하고 있다. 문안순찰은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는 순찰방식으로, 안부를 묻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접촉을 강화하고 경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치한시책으로 지역실정에 밝은 치안센터장을 활용, 지역주민들과 직접 접촉하여 안부 및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진경찰 치안센터장들은 2인 1조로 치안사각지대 마을 구석구석 순찰을 실시 주민불편을 해결하고, 범죄 예방요령을 홍보하여 자위방범 의식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고대치안센터장 경위 손영훈은 노인대학 방문 교통망사고, 물품사기, 보이스피싱예방법을 홍보하는 강의를 직접 실시하여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당진시 대덕1동에 거주하는 정00(85세) 어르신은 산골짜기 사람구경하기 힘든데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어주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였고

경찰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안순찰을 실시하여 주인에게 필요한 경찰, 친절한 경찰로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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