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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캠페인은 야간에는 19시부터 22시까지 기숙학교 9개 학교와 학교 폭력 우려지역, 학원, 공원주변 등을 순찰하면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하여 따뜻하고 세심하게 청소년 선도및 안전 활동을 펼쳤으며,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출입업소에도 방문하여 22시 이후에는 청소년을 출입시키지 않도록 홍보하고,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한테는 절대로 담배를 판매하지 말 것을 적극 홍보했다.
박정근 서장은“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 로 예방순찰 및 적극적인 선도 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민 공감 스마트치안 활동을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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