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 문안순찰 중 농촌일손(볍씨파종)돕기
- 문안순찰 중 볍씨파종 농가를 발견 모판 나르기 등 일손 돕기를 하였다 -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08 12:28:07
【부여 = 타임뉴스 편집부】부여경찰서(서장 김동락 )는 세도파출소장(황봉화)는 8일 오전 11시 순찰 중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볍씨파종 하고 있는 농가를 보고 파출소장 등 3명이 볍씨 모판을 옮겨주는 등 일손 돕기를 하였다.

또한, 주민들을 상대로 문안순찰을 하면서 교통사망사고, 농번기 빈집떨이, 보이스 피싱 예방을 홍보 했다.

한편,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 거주 농가 김명재(당 72세)는 “평소 경찰관들로부터 예약 및 문안순찰 등 해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순찰근무 중에도 일손까지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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