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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들을 상대로 문안순찰을 하면서 교통사망사고, 농번기 빈집떨이, 보이스 피싱 예방을 홍보 했다.
한편,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 거주 농가 김명재(당 72세)는 “평소 경찰관들로부터 예약 및 문안순찰 등 해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순찰근무 중에도 일손까지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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