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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시도, 선수 3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내고장 진안(홍삼)을 홍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써 상호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항로 군수는 “전라북도 최초로 파크골프장을 용담댐 최상류에 친환경적으로 조성했으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홍보는 물론 파크골프동호인들에게 각광을 받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안군 파크골프장은 용담댐 상류 유휴지를 활용하여 2012년 11월에 면적19,000㎡에, 18홀의 정식규모를 갖춘 경기장으로 전북 최초로 건설되었다.
평일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되며 초등학생부터 성별․연령에 제안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진안/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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