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화의 소녀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5-08 09:50:26

[대전=홍대인 기자] 8일 오전 학생들이 대전시청 북문 앞 보라매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일본의 침략전쟁에 20만명 정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끌려가고 현재는 전국적으로 53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계신다.

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상징하는 ‘평화 소녀상’은 2011년 12월 일본대사관 앞을 시작으로 국내외 20여 군데에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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