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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27일에는 충무공 탄신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행사는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오후 7시 30분 마칭밴드 퍼레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8시 은행나무길 및 하단 둔치에서 불꽃쇼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불꽃쇼는 아산시 역대 행사 관련 불꽃쇼 중 최대 규모로 연출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길은 모든 시민들이 사랑하는 우리 아산의 자랑"이라며 “은행나무길이 문화 공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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