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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이 주민과의 약속만 잘 지켜도 주민과 지역의 내일이 달라질 수 있다” 완주군 박성일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에 따라 이루어진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업추진시 주민과의 소통, 사업방향 설정의 적정성, 사업추진 타당성 및 준비성, 사업추진시 애로점 등이 자율적이고 창의롭게 논의되었다.
민선6기의 공약사업으로는 버스비 해결(전주와의 단일요금제 실현) 등 12개 우선해결분야, ‘월급 받는 군민’으로 대표되는 지속가능하고 따뜻한 일자리 창출 상생경제 26개, ‘복지 기본선’을 만들고 차별과 소외 없는 맞춤복지 16개,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체육 22개,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창조융합교육 9개, 소통과 공감으로 다함께 열어가는 행정 16개 등 6대 분야 101개 사업이다.
박봉산 부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군민의 믿음을 실현하는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여야 하며,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문제점이 발생하면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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