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회원들은 파김치와 장조림 등 영양이 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총 100여명의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행안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임복순 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해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밑반찬 봉사활동을 지속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행안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