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예천 글로컬 인재교육원 선생님의 지도아래 발명 프로그램을 오전 9시 30분에서 12시까지 체험했다.
학생들은 목판에 그려진 캐릭터를 선생님과 함께 전기톱을 이용해서 잘랐다. 그리고 남겨진 부분은 사포를 이용해서 더욱 세심하게 다듬었다.
그 후에는 목재 캐릭터 위에 매직과 여러 가지 펜을 이용해서 색칠을 해서 캐릭터 고리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이번 발명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응용하고 사물에 대한 탐구심을 갖게 해 발명으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학생들은 과학의 원리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을 발명하는 미래의 나를 다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