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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예천군 회룡포에서 봄꽃 축제가 오는 5월 6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예천활축제’가 열린다.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는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가 열려 예천의 자랑 김제덕 선수부터,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 등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과 세계에서 온 양궁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예천 곤충생태원도 있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호박벌 등 신기한 곤충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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