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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이달말까지 범정부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과 담당 부서간 정보를 공유하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열렸다.
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전병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다중이용시설, 도시기반시설, 체육·사회복지시설 등의 안전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시설물 관리부서에서 추진해온 사항을 보고하고 앞으로 보완해야할 사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전병욱 부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행복 안전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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