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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가족, 직업, 핸드폰, 일정한 거처 없이 계속하여 빈집만을 털어온 것으로 그 소재 추적이 어려워,
강력팀 전원을 투입, CCTV속 인물(일명 빨강 잠바)에 대한 정보를 수집 ․ 공유하며 약 3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4. 2 09:50경 문수동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 검거한 것이다.
경찰은 검거한 피의자에 대하여 구속영장신청하고 여죄 수사 및 유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는 등 수사 확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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