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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들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3월 말 현재 익산시 대부분의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원인과 실태 및 대처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화속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 “따뜻한 말과 관심이 지속된다면 학교폭력을 사라질 것이다”라는 메세지를 전하였으며, 가정속에서의 부모의 관심에 경찰의 청소년 대상 교육·상담 및 홍보를 더한다면 안전한 익산 만들기는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4월까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머물지 않고 주요 사거리에서 학부모 대상 “밥상머리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황수 서장은 “따뜻한 환경속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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