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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판식에는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재단 이사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으로 축제준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재단에서는 그동안 대행사 체제에서의 유사프로그램 구성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 연출, 홍보, 기술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바 있다.
최홍묵 이사장은 “이제 추진체계가 모두 갖춰진 만큼 성공적인준비에 한층 가속도를 내어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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