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남=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이달부터 모든 시내버스마다 ‘임산부 배려석’을 1석씩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