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후면, 동절기 어려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정욱 | 기사입력 2015-02-02 08:49:58
[안동=타임뉴스] 을미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북후면에서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북후면에 소재 새반석교회(목사 강태경)에서는 2월 2일(월) 동절기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지(200만원상당)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살기좋은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강성진)에서도 난방비가 부족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17가구에 대해 연탄 200장씩(170만원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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