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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선정된 마을에는 의사·간호사·행정요원·외부강사 등이 매월 3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질병예방과 건강 상담을 해 주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높이고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건강 지킴이로 문제점을 개선해 주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우리마을 주치의제’ 대상마을로 광석1리와 2리 2곳을 선정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이들 마을에서는 ▲내‧외과 진료 ▲치매 및 우울척도 검사 ▲맞춤형 기초검진과 건강상담·한방진료·구강검진 등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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