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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은 1992년 창설된 단체로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회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 두드리~고는 하늘땅 이민영 단장의 “액맥이"를 시작으로 고사덕담과 함께 최미령의 “지전무"가 모두의 신년기원을 함께 빌어보는 무대이다.
두번째 두드리~고 “쟁강춤"은 북한 민속춤으로 안성희 씨가 재구성한 춤으로 살기좋은 금수강산에서 천년만년 행복을 누리자는 우리민족의 염원이 담긴 춤이다.
세번째 두드리~고 “북춤"은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18호 박관용류 북춤을 전수조교 이희춘선생과 최미령씨의 쌍북 춤으로 박력있는 북소리와 멋진 춤사위를 선보인다.
네 번째 두드리~고는 “창천외 2곡"을 생활음악과 함께 난타홀릭 예술단으로 리듬과 퍼포먼스를 아름답게 선보이며, 마지막 두드리~고 “모듬북과 장구놀이"를 이민영 단장과 단원들이 꽹과리·장구·북·징을 이용해 무대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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