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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어청도에서 4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함정으로 신속하게 육지로 후송됐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송일종)는 3일 정오 무렵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주민 이모(42) 씨가 심한 가슴 두근거림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3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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