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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형태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동네조폭 특별단속 100일 계획이 진행된 이후 70여일 이 지난 11. 9일까지 아산지역에서 활동한 동네조폭 15명을 검거했다.
검거된 동네조폭들은 아산시 일정 지역을 근거지로 하면서 사회적으로 영세한 주점, 식당 등지의 업소에서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는 부녀자와 서민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 갈취, 업무방해 등의 범법 행위를 일삼은 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치안서비스가 시내권 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외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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