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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형태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제9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진행은 집행부 주요안건 7건, 지난달 의원회의결과, 자체협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천안아산 복합문화센터의 천안시와 공동사용 의회동의(안)에 대해 정책담당관의 브리핑이 있었다.
천안시 소유 부지 13293㎡, 연면적 8946㎡(지하1, 지상4), 사업비 233억원(국29, 도8, 시146, LH50)을 양시가 공동부담해서 2016년 까지 준공예정이며, 이에 대한 시비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LH부담금이 거론 되었다. 이어서 향후 집기, 도서 등 예산이 더 필요한데 LH는 물론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는 주장도 있었다.
아산시 도시재생 기반구축 및 전략계획 수립은 내년 3월까지 용역, 공청회, 조례 등의 절차를 거쳐 충남도에 승인신청 후 국토교통부에 공모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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