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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오월길 위에서 펼쳐지는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작은 추억과 젊은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5개의 공연을 통해 오월길과 오월사적비를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한편, 오월마당극을 전문으로 하는‘놀이패 신명’의 올해 마지막 ‘언제가 봄날에’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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