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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형태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통한 ‘2014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로 관내 61개교 초.중학생 29,05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6,01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충남교육청으로 송금되어 도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학자금 등으로 전액 지원된다. 현재규 교육장은“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동전이라도 모으면 큰 돈이 되고, 이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랑의 나눔 실천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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