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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는 지난 2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비정상의 정상화 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공공 무질서 관행근절, 사회부조리 타파, 조직내 잘못된 관행개선의 3대 분야와, 불합리한 대민 업무형태 개선등 구체적인 9대 정책과제를 논의하였다.
또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민원편의와 법질서확립에 기여하도록 하는 한편, 이를 치안종합성과평가와 연계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강황수 서장은“우리 사회에 마치 정상인 것처럼 뿌리 박혀 있는 관행들을 바로 잡음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더 명품 치안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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