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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 3일부터 12월 11일까지(100일간) 지역상인 등을상대로 상습적 갈취․폭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동네 조폭’을 근절하기 위해 총력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검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락 서장은 영세상인을 비롯한 부여 주민들이 생업에지장 없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동네조폭’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풍속영업자가 동네조폭 피해신고시 풍속업소의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면제해 줄 방침이다(대검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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