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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분대장 박이삭 수경은 “어머니의 정이 느껴지는 자리였고, 이러한 자리를 통해 군생활에 힘이되어 몸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자체사고 없는 청양경찰서 의무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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