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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면 RPC(대표 윤춘식)가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
부안군은 동진면 RPC 윤춘식 대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0포(1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춘식 대표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명절을 맞아 부안군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돌아보고 따뜻한 지역사회에 일조하고자 미약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쌀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기탁된 물품에 대해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때마다 잊지 않고 사랑의 쌀을 후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시설 7개소 및 경로당 45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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