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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면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관할 구역 내 공동묘지 9개소
(260기)와 3개 노선의 국도, 지방도, 시도 등 16㎞에 이르는 도로변 제초작업과 함께 화단 3개소를 조성했다.
이번 작업에는 대정마을노인회(회장 라기용)와 망담마을주민(이장 고기수) 등 20여 명이 적극 나섰다.
면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성묘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밝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환경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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