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 ‘작가참여 문화예술거리’ 조성
김명숙 | 기사입력 2014-06-18 15:07:56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여사 벽화
최후의 만찬-양림

[광주=타임뉴스] 광주 남구 양림동에‘작가참여 문화예술거리’가 조성 되어 벽, 옥상, 도로 변에서 작가들의 작품과 옛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약 200m 구간에는 정운학, 이이남, 김태군, 박정용, 조대원, 백규석, 이진경 등 중견 작가 7명과 홍원철, 성혜림 등 신진작가 11명 등 총 18명의 작품 40여점이 건물 외벽과 옥상, 도로가 주변 등약 200m 구간에 양림동의 살아 있는 역사를 담아 전시 하고 있다.

주요 작품들로는 ‘지혜의 빛-양림을 담다’, 최후의 만찬-양림‘, 'In here is there', '양림동 문화비즈니스‘, ’시인의 마을‘(캘리그라피 11점), ’양림동 충견진화도‘ 등이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