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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타임뉴스]농어촌 연중돌봄학교로 지정된 완주 상관초등학교(교장 김상수)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교 중심의 지역 교육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1년 4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컴퓨터교실과 리본공예 & 냅킨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한 20여명의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기 계발 및 여가 선용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상관초등학교는 2009년부터 2011년도까지 농어촌연중돌봄학교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소외 지역의 농어촌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 학력을 신장하고 학생들의 특기 적성을 계발하여 균형적이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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