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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형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통하여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12월 9일 동상면 새마을부녀회원 17명 전원이 참여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밑반찬 5종과 떡국살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소외계층 등 98세대에 가정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에 동상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추운겨울을 맞이하여 밑반찬을 나눔행사를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자원봉사자로써의 흐뭇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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