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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통합추진마산시준비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마산상공회의소 2층 의원 회의실에서 5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정례회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사항을 비롯해 마창진 통합관련 KBS 토론회 참가, 의원 워크숍 개최 및 전국 워크숍 참가결과 등이다.
또 위원장단 함안군 방문결과, 통합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민, 공무원 특별강연, 홍보물 제작사항과 최근 분위기 설명 등을 보고했다.
처리안건은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승인(안), 실무 추진단 구성(안), 위원회 성명서 채택 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이날 또 오는 6월1일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위원회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6월5일은 위원장단이 창원, 진해지역을 방문하여 4개시장 단체장과 의장 연석회의 제안과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6월말경에 차기 전국회의 워크숍을 전국회의와 협의 추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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