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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마산지역 보육기업 신기술박람회 및 창업아이템경진대회가 14일 오전 마산대학 청강기념관 4층에서 개최했다.
마산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신기술을 가진 일반인 및 대학생들의 창업유도, 정보교류 등 사기진작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황철곤 시장, 최철안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최덕철 경남대학교 대외부총장, 이학진 마산대학총장, 강병도 창신대학총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기술사업의 지원과 소자본 및 벤처형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마산시, 경남대학교, 마산대학, 창신대학, (재)마산밸리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 이날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뢴트겐팀의 남은영씨가 자외선 집적선량 표시모자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US팀 김성현씨, 방친팀 변민정씨가 각각 받는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마산지역 신기술 박람회에 (주)엠에이피(대표 전계식)에서 마산명품 국화차, 국화세제를 (주)루스텍(대표 안정근)는 대리석 사진조각, 유지스(대표 허정섭) 홍채정보를 이용한 바이오 TAG 등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마산시는 로봇랜드 유치기념으로 로봇랜드 홍보관을 설치하여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상담부스에서는 세무회계, 노무 등에 대해 상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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