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사회복지사 복지실현을 위한 특강 및 자정결의 대회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 180명 참석
| 기사입력 2009-05-03 12:26:55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복지급여 횡령 사건으로 인해 마산시가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3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을 가졌다.

시는 사회복지사 자질향상 및 전문성 확보와 신뢰받는 복지실현을 위해 개최한 이날 특강에는 공무원, 시설종사자 등 1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마산시,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상업)가 주관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담당공무원이 “청렴 및 무한봉사 실천” 결의를 갖고 또 사회복지시설종사자도 “사회복지사”선서를 했다.



이어 리치 엔 썩세스 아카데미 김창준 원장을 초빙하여 “사회복지 전문직의 윤리적 책임과 한계”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편 오늘 특강에 참가자들은 복지급여 횡령사건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투명성 확보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