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마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진동면사무소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유채꽃 식재가 Green-Masan 조성하고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추억을 만드는 사진촬영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진동면(면장 전용렬) 태봉천 일대 향군교에서 교동교 사이 하천 양쪽 가장자리 고수부지에 왕복 약 8㎞에 4㏊의 유채꽃밭을 조성 관리하고 있다.
진동면에서는 지난해 10월 하상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채 종자를 지원받아 11월초 파종을 마무리 했다.
이어 진동면에서는 가뭄 등의 어려여건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 지금은 유채의 꽃이 만발하여 이곳을 지나는 상춘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진동면 관계자는 “유채꽃이 오는 22일까지 만발하는 유채꽃의 매혹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되는 진동 불꽃 낙화&미더덕 축제기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충분하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