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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안동시 남후면 계곡리 경로당 준공식이 3월 5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세기(75세) 계곡리 노인회장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내 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후면 계곡리에는 105가구 19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52%인 101명이 차지하고 있다. 계곡리 경로당은 66㎡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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