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 예심, 230팀 열띤 경쟁펼쳐
김정욱 | 기사입력 2014-02-22 15:26:49

[안동타임뉴스]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 녹화를 위한 예심이 20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심에는 230여명의 출연팀이 출연해 본선 진출을 위한 갖은 장기를 선보이며 열정을 쏟아냈다. 1천여 명의 안동시민도 함께 참여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본선진출이 확정된 15명은 22일 오후 1시부터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에 출전해 노래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노래자랑 축하를 위해 인기가수 현철을 비롯해 안동역의 진성, 강민, 이혜리, 최누리 등이 출연하며 22일 녹화분은 3월2일 정오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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