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생활화(1339) 안내
| 기사입력 2010-10-23 10:45:21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여 진료에 어려움을 겪을 시민을 위하여 홍보의 효율성을 높여 원활한 응급의료서비스 이용으로 일차 진료 공백을 방지 하고자 응급 의료 생활화(1339)를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1.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해야 합니다.
나. 유선전화+휴대폰 국번없이 1339로 전화를 걸어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응급의료상담을 합니다.
다.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생각되면 119번으로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요청합니다.



2. 응급상황외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1339에 문의하세요
가. 기침, 구토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나. 가슴 통증이 잠시 있다가 사라졌다.
다.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다.
라. 일시적으로 신체에 마비증상이 있다.
마. 갑자기 숨이 차거나 어지럽다.



❑ <1339>에서 하는일
❶ 전문상담요원 연중 무휴 대기
❷ 응급의료 정보 제공
❸ 응급상황시 응급차 연결
❹ 생활응급처치 교육
❺ 병의원 및 약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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